최근 대기업이 제품 및 회사 PR에 비즈링을 적극 활용중입니다.

모비엠이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 비즈링 광고주 중 동아쏘시오홀딩의 비즈링 활용 홍보전략이 국민일보에 기사화 되었습니다.

다음은 국민일보에는 소개된 기사 전문입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임직원 대상으로 ‘비즈링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비즈링’은 기업이나 제품의 홍보문구, 광고용 음원 등을 임직원이 사용하는 휴대폰에 통화연결음으로 설정해 들려주는 서비스이다.

휴대전화 수신 대기시간은 평균 15초로, 전화를 건 사람에게 짧고 강렬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어 홍보와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비즈링 캠페인’에 사용되는 통화연결음은 동아에스티 기업PR과 박카스, 가그린, 모닝케어, 비겐크림폼, 베나치오 등 동아제약 제품들의 CM송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캠페인을 통해 기업, 제품 대외 홍보는 물론 임직원들 사이에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핸드폰 통화 연결을 위한 수신 대기시간을 활용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비즈링.

모비엠 비즈링과 함께 성공적인 마케팅을!

★언론에 비친 비즈링 기사 전문 보기